
1. 삼겹살 + 소주
‘삼겹살’은 기름지고 매콤한 만큼 쓴 맛이 나는 소주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이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소주와 삼겹살의 조합은 당분간 피해야 한다.
삼겹살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지방과 살이 3겹으로 된 것이 특징이다. 지방이 많고 살이 부드러운 돼지고기의 배 부분을 삼겹살이라고 합니다. 삼겹살 지방은 동물성 지방으로 포화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상온에서 굳어지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체내에 축적돼 비만을 유발한다.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축적되어 혈류를 늦추고 영양분과 산소가 조직에 흡수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소주의 알코올 성분은 소장과 대장 점막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세균이 혈관에 들어가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이것은 두피 및 신체의 다른 기관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두피 염증이 심해지면 모낭 세포가 모발을 자라기 어렵게 됩니다.그리고 탈모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맛있긴 한데 비만의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소주의 알코올 성분은 지방을 합성하는데 삼겹살은 지방 함량이 매우 높아 체내에 지방이 많이 축적된다. 또한 삼겹살의 인지방은 알코올 해독을 방해하고 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이 둘의 조합은 매우 좋지 않다.
2. 감기약 + 빵
정말 아플 땐 밥 짓기 귀찮아서 빵으로 대신하고 감기약을 먹습니다. 그런데 감기약과 빵을 함께 먹으면 건강에 안 좋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감기약에 파라세타몰이 있는데 많이 들어있는 빵은 다른 음식과 만났을 때 몸에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감기약의 효과가 떨어진다.
즉 빵은 감기약을 먹을 때 피해야 할 음식이다. 감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해열제를 먹으면 빵 속의 탄수화물과 접촉하게 되고 서로 강하게 끌어당긴다. 해열 성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빵에 치즈가 들어간 것을 먹으면 기침을 가라앉히고 콧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과 화학반응이 일어나 혈압이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다.
3. 치킨 + 맥주
저도 치킨과 맥주를 아주 좋아해서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즐겁고 규칙적으로 먹습니다. 나 말고도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치킨과 맥주를 너무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런 걸 모를 땐 궁합이 좋았는데, 사실을 알게 된 지금은 같이 먹기 힘든 것 같아요. 맥주와 닭고기 모두 퓨린 함량이 높습니다. 닭고기와 맥주의 퓨린은 체내 요산 수치를 높여 통풍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또한 닭고기를 비롯한 튀긴 음식은 기름기가 많습니다. 시원한 맥주를 함께 마시면 소화불량이나 설사를 일으키기 쉽다고 합니다. 퇴근 후 치킨과 맥주를 마시는 것은 항상 소소한 대접이었지만, 그 양을 줄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맥주와 잘 어울리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맥주의 경우 야채나 과일과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막걸리와 같은 발효주에는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어 장을 자극하지 않는 대파전, 돼지고기 조림과 함께 마시면 좋다. 술을 마실 때는 물과 함께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4. 토마토 + 설탕
토마토를 얇게 썰어 접시에 담고 설탕을 살짝 뿌려주면 정말 맛있습니다. 토마토와 설탕은 영양학적으로 나쁜 커플입니다.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체내 탄수화물 대사를 촉진하고 칼로리 생성 효율을 높인다. 그러나 토마토를 설탕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 B1이 당대사로 인해 그 효과를 잃게 된다.
토마토에는 비타민과 미네랄뿐만 아니라 항산화제인 리코펜이 들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자연식품을 만드는 토마토이지만 설탕과 함께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 토마토를 생으로 먹으면 맛이 싱거워 먹을 때마다 설탕에 찍어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토마토에 들어 있는 비타민 B는 당분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우리 몸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함께 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앞으로는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