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본문: 사 41:10
설교제목: 강하고 담대해야 하는 이유
설교자: 조용기 목사
– 성경 본문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라. 나는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돕고, 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든다.
– 설교 원고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내가 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서 41:10)
다윗은 막내 아들이자 평범한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진 다윗을 선택하시고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분명히 알 때 우리는 다윗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1.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 말라.
1) 누구를 봅니까? – 두려움인가 신인가? (시 91:2-3)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산성이시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2)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 – 고난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시91:5-7)
3)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 – 암탉과 병아리의 본보기(시 91:4)
* DL 무디 목사는 런던에서 전도회를 마치고 배를 타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순조롭게 항해하던 배가 갑자기 암초에 부딪히면서 물이 배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700명의 선원과 승객들은 배가 침몰할까봐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때 무디가 조용한 탈의실에서 시편 91편을 읽고 있을 때 그의 아들이 배가 바위에 부딪혀 물이 들어온다고 말했습니다. 무디는 부스로 가서 사람들을 진정시키고 그가 읽던 시편 91:9-11의 말씀을 큰 소리로 읽었습니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라 하고 또 지극히 높으신 자를 네 거처로 삼았은즉 재앙이 네게 임하지 아니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기도가 끝난 후 무디 목사님은 “우리의 삶은 하나님 손에 있으니 하나님께 맡기고 평안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곤히 잠을 잤던 사람은 무디 목사님뿐이었습니다. 무디는 잠에서 깼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구명보트가 와서 모든 승객을 구조했고, 단 한 명의 목숨도 잃지 않았습니다.
2.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니라
1) 여호와 이레 – 준비하시는 하나님 5) 여호와 로이 – 목자 되시는 하나님
2) 여호와 라파 – 치료하시는 하나님 6) 여호와 시드케누 – 의가 되시는 하나님
3) 야훼 닛시 – 승리의 깃발이신 하나님 7) 야훼 메카디쉬켐 –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
4) 여호와 샬롬 – 평강의 하나님 8) 여호와 삼마 – 온전하신 하나님
(창 22:13-14, 출 15:26, 17:15-16, 삿 6:24, 시 23:1, 렘 23:5-6, 레 20:8, 겔 48:35)
3.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
1) 타협하지 않음 – 하나님은 때를 따라 구원의 요새가 되십니다(고후 4:7-10).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심히 큰 능력이 하나님과 함께 있고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것이 깨지지 아니할 것이요 엎드러져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그것을 가지고 다닐 것이요 우리가 항상 예수의 몸으로 죽임을 당하여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2) 낙심하지 말라 – 그가 넘어질지라도 붙드시고 위로와 기쁨을 주시리로다 (시 37:24)
3) 버림받지 마소서 영원한 사랑으로 보호하시고 언약을 지키소서 (시편 37:28)
4) 망하지 아니하리라 – 그가 항상 내 곁에 계시사 나를 용감히 이기게 도우시느니라(히 13:5-6)
4. 내가 실제로 도와줄게
1)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때에 – 지팡이로 인도하시며 지팡이로 우리를 지키시나니 (시 23:4)
2) 원수 앞에서 – 잔치를 베푸시며 먹이시며 원수보다 강하게 하시는도다(시 23:5)
3) 만민의 구원으로 – 축복의 잔이 넘치고 성령으로 충만함(시 103:1-5)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이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복을 잊지 말라 그가 네 모든 죄를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멸하시며…
* 아셀트 선교사님은 식인종을 상대로 선교활동을 하셨습니다. 선교 사업을 하는 동안 식인종들이 밤에 여러 차례 아셀트 선교사의 집에 침입하여 그를 잡아먹었습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방문할 때마다 경비원이 창을 들고 선교사 집 밖에 서 있었습니다. 이것을 여러 번 본 식인종들은 이상함을 느끼고 낮에 선교사에게 가서 물었다. “낮에 가면 거기가 아닌데, 이상하게도 밤에 가면 누군가가 창과 칼을 들고 지키고 있어요. 이 사람이 누구냐?” 아셀트 선교사는 식인종들의 질문에 “우리 집에는 경비원이 없다”고 답했다. 창을 든 경비병들이 있어 두려워서 당신에게 갈 수 없었습니다.” 당시 아쉘트 선교사는 번뜩이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쓸모없는 죄인들을 버리지 않고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보지 못하고 이렇게 외딴 곳에서 지켜줄 사람이 없다고 한 불신앙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아쉘트 선교사는 짧은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5.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 십자가의 구속으로 은혜의 손 – 보혈로 죄를 정결케 한 의로운 손(엡 1:7)
2) 사랑으로 붙드는 능력의 손 – 용서, 성화, 치유, 축복, 천국에서의 영생의 손(사 53:5)
“그는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리셨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찔리셨습니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람들은 항상 두려움과 두려움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강하고 담대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함으로써 평안과 확신을 얻습니다(히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