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 버리는 방법 가정에서 식용유 버리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할 때 기름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특히 튀기고 난 후 다량의 식용유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혼란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름이 굳어서 배수구가 막힐 수 있으니, 모르는 사이에 싱크대에 버리지 마세요. 그래서 오늘은 다 쓴 식용유를 버리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정에서 식용유를 올바르게 처리하는 방법

사용 후 남은 식용유를 버리는 첫 번째 방법은 키친타월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소량의 기름이 남아 있을 경우 키친타월로 흡수시켜 주시고, 흡수시켜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됩니다. 이때 키친타올은 흡수가 잘 안되기 때문에 그냥 키친타월이 아닌 신문지와 함께 사용하시면 됩니다.

신문지를 동그랗게 말아 종량제 봉투에 넣은 후 작은 키친타월을 깔고 기름이 스며들도록 천천히 기름을 신문지에 붓는다. 신문지가 기름을 흡수한 후 폐유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신문을 찾는 것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과 같습니다. 요즘은 신문이 예전만큼 활발하지 않은 시기라 집에서 신문을 찾기 힘드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때 식용유를 밀가루로 가공하는 방법이 있다. 밀가루를 기름에 넣고 반죽하여 공처럼 만든 다음 종량제 봉투에 넣습니다.

이 외에도 수거함을 이용하여 식용유를 배출하는 방법이 있으며, 최근에는 많은 아파트에 사용된 식용유를 수거하는 수거함을 두고 있습니다. 이곳에 버리시거나, 회수함이 있는지 모를 경우 행복복지센터에 전화하여 문의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시중에는 오일을 응고시키는 응고제가 있습니다. 한 가지 방법은 그것을 사용하여 기름을 굳히고 종량제 봉투에 넣는 것입니다. 유성 응고제는 오일 300ml에 약 10g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제품에 따라 다르므로 용량을 확인하신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이렇게 사용하고 남은 오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